"Yüzüne bulaşmış gizemli kan"…'Daire' Jiseong ve Park Byung-eun'in ürpertici ikili sahne yakalandı

김영주 Muhabir
아파트-지성, 박병은 대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지성과 박병은이 어둠 속에서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핏빛 반전 독대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3회에서는 각각 거대한 야심과 차가운 본색을 감춘 채 마주 선 두 사람의 팽팽한 대치가 그려진다. 지난 2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평균 5.4%를 기록하며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1위에 올랐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까지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극 중 박해강(지성 분)은 아버님 같은 존재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이충원(박병은 분)은 골프채를 휘두르는 잔혹한 민낯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3회에서는 아파트 단지를 걷던 박해강이 맞은편에서 오던 이충원과 재회하며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 펼쳐진다. 박해강은 환한 웃음으로 반가움을 표하지만, 이충원은 얼굴에 의문의 핏자국이 묻은 채 기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성과 박병은은 촬영 현장에서 눈빛 교환만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한밤중 마주한 두 배우의 대치 신은 압도적인 연기 합이 돋보이는 장면"이라며 "얼굴에 묻은 정체불명의 핏방울과 이를 마주한 이들의 서늘한 악수가 화면을 가득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부 같은 존재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박해강과 자신의 영토를 지키려는 이충원의 만남은 아파트 내 역학 관계를 뒤흔들 강력한 도화선이 된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두 사람의 짜릿한 심리전이 그려질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는 7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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