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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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휘문고 거센 반격 제치고 13:4 대승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12화 리뷰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2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추가점과 신재영의 투혼을 앞세워 13:4 대승을 거뒀다.

불꽃 파이터즈는 2회 말 이택근의 선제 솔로포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3회 말 휘문고의 수비 불안을 틈타 3점을 보탰고, 4회 말 정근우의 적시타, 이대호의 밀어내기 볼넷, 정성훈과 정의윤의 연속 적시타로 8:1 리드를 잡았다.

유희관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대은이 5회 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하자 김성근 감독은 신재영을 투입했다. 신재영은 삼진 2개로 급한 불을 끈 뒤 추가 1실점 후 다시 삼진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6회 말 파이터즈는 박재욱의 1타점 적시타로 9:4를 만들었다. 7회 말에는 임태윤과 문교원의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정훈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신재영은 예리한 슬라이더로 휘문고 타선을 봉쇄했다. 8회 초 무릎 통증 속에서도 삼진 3개를 더해 13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9탈삼진을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파이터즈는 8회 말 최수현과 문교원의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진과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5연승을 완성했다.

시청자들은 신재영의 투혼과 박재욱, 정훈 등 선수들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불꽃야구’는 오는 8월 8일(토) 오후 6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등학교를 상대로 시즌 열두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티켓 예매는 오늘(4일) 오후 2시 YES2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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