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전북현대 슈퍼스타 총출동! 전북은행 JB스퀘어, 팬심으로 '축제'

김미나 기자

K리그1 최다 우승 챔피언 전북현대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팬심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이 전주를 뜨겁게 달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이날 전주시 본점 JB스퀘어에서 2026 전북현대모터스FC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선수와 팬의 만남을 넘어, K리그1 최다 우승(10회)이라는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북현대와 지역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의 굳건한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 행사를 활성화하려는 깊은 의지 속에 마련됐다.

뜨거운 경쟁률을 뚫고 쏙뱅크 앱으로 선정된 행운의 최종 100명만이 이날 특별한 자리에 함께했다. 이들은 평소 열렬히 응원하던 전북현대 선수들을 가까이서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팬들은 경기장에서 보던 스타들의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에 연신 환호성을 터뜨렸다.

전북현대 슈퍼스타 총출동! 전북은행 JB스퀘어, 팬심으로 '축제'
[사진=연합뉴스]

이동준, 박지수, 김승섭, 모따 등 전북현대의 핵심 선수들이 이날 행사에 총출동하여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했다. 선수들은 한 명 한 명 정성껏 사인을 전달하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애정과 열기로 가득했으며, 셔터 소리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전북은행은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박정훈 전북은행 차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과 전북현대의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금융과 스포츠의 협력을 넘어,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지역 스포츠 구단과의 굳건한 연대를 통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전북은행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밝고 희망찬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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