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표적'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나눴습니다.>
백지영은 이날 짖궂은 4MC의 돌직구 멘트에도 호탕하게 웃어넘기며 쿨한 모습을 시종 보였습니다. 방송 내내 솔직 담백한 답변을 선보이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 나간 백지영의 말.말.말.을 살펴보겠습니다.
"발 사진도 감동적이지만 등 사진도 대단하다" - 강수진의 등사진을 보고

"저는 보통보다는 조금 더 한 것 같아요." - 요즘 성형 수술이 보통이던데라는 강수진의 말에
"제가 만약 고치기 전이면 셋 중에 끼지도 못해요." - 출연자 3명의 외모 순위 발표 후
"언니가 순수한 모습이 좋다고 썼다. 보통은 여자들이 내숭도 있고 남자들 앞에서 자기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이 인기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언니는 나처럼 푼수도 떠시고 그래서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두루두루 많은 남자가 좋아할 거 같지는 않다는 뜻이었다" - "김성령은 예쁜 푼수" 발언을 해명하며
"성형수술로 성공한 스타 중 한명이다" "다 잘 된 것 같은데 조금 오버된 데가 있긴 하다. 그것(쌍커플)만 조금 빼면 만족한다" "근데 요즘 되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생겼더라. 복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번 해 볼까 생각한다. 그래도 완전 복원은 아니고.." - 성형 수술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며
"살이 찌니 제일 달라진 부위기 겨드랑이다. 전에는 바람이 잘 통했다. 그런데 살이 찌면 허벅지가 붙지 않나. 그거와 같다. 겨드랑이가 붙는다.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다" "어두운 옷을 입으면 투톤이 된다" - 6kg이 한번에 찐 후 다이어트로 고생 중이라며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18살이더라. 그런데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 "'진구야 나한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햇더니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는 센스" - 여진구의 센스를 칭찬하며
![[라디오스타] 김성령 "칸 거리에 있는 모든 남자가 멋져보여"](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1/32/13259.jpg?width=120)
![[라디오스타] 강수진 "'라스' 귀여운 개이름인 줄 알았다"](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1/32/13263.jpg?width=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