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스포츠
HOT TOPICS#불꽃야구2

오승환·정훈 합류한 불꽃 파이터즈, 유신고 좌완 에이스 이승원과 투타 맞대결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명문 유신고등학교를 상대로 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유신고와 맞붙는다. 유신고는 1984년 창단 이후 최정, 정수빈, 소형준, 박영현 등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한 경기도 대표 야구 명문이다. 2026시즌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권A 전승 우승을 차지했으며, 직전 연도인 2025년에는 황금사자기와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각각 준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신인드래프트에서도 4명이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신고는 KBO의 관심을 받는 핵심 전력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차기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좌완 에이스 이승원을 필두로, 190cm의 큰 키와 제구력을 겸비한 우완 투수 이준우가 마운드를 지킨다. 타선에서는 5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 중인 4번 타자 박지율이 불꽃 파이터즈의 마운드를 위협할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만큼,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임한다. 최근 오승환과 정훈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새로 합류하며 조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단해진 투타 호흡을 바탕으로 연패 없이 다시 승리의 불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다.

한여름 밤의 뜨거운 승부를 예고한 불꽃 파이터즈와 유신고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토요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