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단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서울가요대상 최고 영예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에이티즈는 지난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에 이어 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K팝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먼저 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팬덤 에이티니를 향해 “저희의 꿈을 같이 지켜봐 주고 응원해 줘서 고맙다”라며 이 상에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미니 2집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과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거침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을 압도했다.
최종 대상으로 다시 호명된 이들은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상을 받으니 신기하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목이 쉴 때까지 노래하겠다. 앞으로 더 나아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미니 13집을 통해 미국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6개 앨범 연속 톱3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초동 판매량 154만 장을 돌파하며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막강한 글로벌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어 28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