導演나홍진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사전 예매량 52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예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쟁쟁한 외화 신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예매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특별관 역시 빠른 속도로 매진되고 있다. 특히 나홍진 감독이 미국 LA 시어터에서 직접 마스터링 작업을 마친 돌비 시네마 포맷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일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올해 최고의 액션 시퀀스", "압도적인 에너지와 속도감에 짓눌려 버텨내야 하는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 등 생생한 리뷰가 이어지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 청신호를 켠 <호프>는 바로 내일인 7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