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ఇహో సెన్ యొక్క సైడా' ఇహో సెన్ విడుదల చేసిన మానవ సలహా యొక్క ఉనికి కారణం

김영주 Reporter
이호선의 사이다 7월 18일 방송 예고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이호선이 초동안 외모로 주목받은 60대 여성에게 예상 밖의 일침을 날리는 한편, 김지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가족의 사연에 깊이 공감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이호선의 사이다'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의 60대 여성이 출연해 과거 17세 연하남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한다. 사연자는 "지금도 30~40대 남성들에게 대시를 받는다"며 최근 SNS를 통해 31세 일본 남성과 DM을 주고받은 일화를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이를 가만히 듣던 이호선은 표정을 굳히더니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며 "멈춰라"라고 단호하게 경고해 스튜디오를 긴장케 만든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이후 극심한 불안과 의심에 시달리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을 접한 이호선과 김지민은 나란히 "우리 엄마 이야기"라며 깊은 탄식을 내뱉는다. 이호선은 "주변 어르신들 중에 말은 못 하고 피해를 당한 분들이 정말 많다"라며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기에는 도리가 없다"고 씁쓸함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최근 급증하는 AI 상담에 대한 이색 토크도 이어진다. 이호선은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의지하는 이들이 늘어 업계가 위태롭다"라고 유쾌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AI 상담의 핵심은 높은 공감력이지만, 상담에 있어 공감만이 해답은 아니다"라며 전문 상담가로서의 예리한 통찰을 전한다.

서로를 향한 의심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부터 AI 상담의 한계까지 다채로운 현실 고민을 들여다보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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