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scient Interfering Viewpoint' Park Jin-young and Kim A-young, Different Fields But Same Obsession Towards the Stage

김영주 Phóng viên
전지적참견시점_408회 리뷰
('전참시' 408회 방송분 캡처)

'Omniscient Interfering View'에서 20년 넘게 철벽 루틴을 지켜온 박진영의 초효율 라이프와 배우 김아영의 첫 연극 데뷔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8회는 2054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이 직접 고안한 인공 가르마를 소개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까지 올랐다.

데뷔 32년 차 박진영은 유기농 식단, 영단어 암기, 보컬 연습 등 분 단위 철벽 루틴을 공개했다. 두 딸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부터 직원 복지를 향한 소신, 신인 걸그룹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아티스트이자 어른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아영은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 준비 과정을 전달했다.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고 빨대를 문 채 발음을 연습하는 등 진심을 다했고, 박근형·신구·이상윤·원진아 등 대선배들의 격려 속에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선 친오빠 김택영과의 진솔한 우애도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청와대를 찾은 박진영의 일상과 코미디언 김규원의 반전 일상이 예고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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