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시리즈 일요일 '결혼의 완성'이 큰 반전 스토리를 예고하며 의심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지난 8회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9.2%,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8월 1일과 2일 방송될 9, 10회에서는 주요 인물들의 의심스러운 정황이 극대화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불법 태아 줄기세포 프로젝트를 진행한 장인 고동찬(장광)과 아내 고세윤(이설) 납치 사건의 연관성을 추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태주는 납치범 김경애(이상희)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의 시신을 발견하는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9, 10회에서는 강태주가 장도식(이석) 팀장 등 경찰들을 대동하고 우리함께병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된다. 강태주가 하정수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고세윤이 고동찬의 서재에서 서류를 뒤적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고동찬이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는 가운데, 고세윤의 납치를 지시한 인물이 고동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의식을 되찾은 김경애가 비밀을 털어놓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 측은 9, 10회에서 납치 사건의 전말과 인물 간의 관계 등 의심스러운 해답이 하나씩 드러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9회는 오는 8월 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