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仁叶在《给你的梦想》中展现'稳定型男友'的典范……刺激浪漫多巴胺

김영주 記者
ENA 월화드라마_그대에게 드림
(KT스튜디오지니)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안정형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유쾌하고 설레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와 황인엽, 이혜리의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연애 도파민을 터뜨리고 있다.

10대의 끝자락, 서로에게 꿈과 사랑이었던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이별 후 15년 만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로 여름을 청량하게 물들이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우수빈 역을 맡은 황인엽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두근거리는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안정형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말맛을 제대로 살리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인엽의 설렘 모먼트를 짚어봤다.

#거침없는 직진! 시청자 홀린 우수빈식 능청 플러팅

우수빈의 능청스러운 플러팅은 설렘을 치솟게 했다. 주이재는 15년 전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저버리고 미국으로 떠났던 우수빈이 찾아오자 분노했다. "아니라고 해줄까?"라고 능글맞게 웃은 데 이어 "보니까 좋네. 보고 싶었다"라는 우수빈의 거침없는 돌직구는 미소를 유발했다. 비상계단 문을 열려는 사람들로부터 주이재가 다치지 않게 뒤통수를 감싸 쥔 우수빈은 "남자친구 있어?"라고 물어 설렘을 안겼다. 주이재와 함께 영화를 보다가 깜빡 잠이 든 우수빈은 주이재가 눈을 뜨자 "뭐 하던 것 계속 하라고?"라면서 능청을 떨어 연애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 따뜻한 위로

주이재는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우수빈의 제안에 주저했다. 꿈을 포기하고 허겁지겁 인생을 살 수밖에 없었다며 씁쓸해하는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리포터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지난날을 대단하다며 위로했다. 우수빈은 "이 이야기의 주인은 너야"라면서 주이재가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 끝까지 같이 있겠다고 용기를 북돋아줬다.

무엇보다 시나리오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주이재에게 "대단한 걸 내놓는 게 위대한 게 아니야.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라는 따뜻한 위로는 주이재에게 큰 용기를 선사했다.

#기꺼이 자신의 전부 내줄 수 있는 마음, 주이재를 위한 거리두기!

우수빈은 자신의 전부를 내줄 수 있을 만큼 주이재를 향한 마음이 컸다. 하지만 주이재가 15년 전 꿈을 포기하려는 자신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큰 후유증을 겪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죄책감에 휩싸였다.

미안한 마음과 그가 꿈을 이루기 바라는 우수빈의 깊은 진심은 도리어 주이재를 고민에 빠뜨렸다. 15년 전의 주이재를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려는 우수빈의 진심 어린 고백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대에게 드림' 7회는 오는 3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Z 無断転載および再配布禁止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