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知的干涉視点'パク・ジニョン・キム・ギュウォン、熱情と反転の魅力で満たされた土曜日の夜

김영주 記者
전지적참견시점_409회 리뷰

박진영과 김규원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유쾌한 웃음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JYP 수장이자 가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오가는 박진영과 수많은 캐릭터를 넘나드는 코미디언 김규원의 하루가 공개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확장해온 두 사람의 노력이 빛을 발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유쾌한 입담이 오간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최고 분량을 장식했다.

먼저 박진영의 회사생활이 그려졌다. 8년째 자신을 담당하는 소수정예 팀원들과 유기농 식단으로 운영되는 구내식당을 찾은 박진영은 편의점으로 끼니를 때우던 어린 연습생들을 보고 느낀 죄책감에 식당을 유지하게 된 진심을 전했다. 또한 상사의 기분을 살피느라 힘들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리더십 철학을 밝히며, 과거 자신이 처음 뽑은 직원인 방시혁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후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글로벌 K-컬처 프로젝트 '패노메논'의 청사진을 제안했다. 회의 직후 신곡 촬영장으로 이동한 그는 체지방률 9.2%로 완성한 몸과 에너지로 베테랑 가수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등장한 김규원은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데뷔 무대였던 코미디 빅리그 합류 5주 만에 폐지를 겪고 SNL 작가 제안을 고사한 뒤 크루 오디션에 도전한 반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일상에서는 아이스박스와 서큘레이터를 갖춘 차 안에서 매니저를 챙기는 먹철학을 선보였고, 건조 오징어를 핫팩으로 데우는 꿀팁으로 이영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 중에도 캐릭터 연구를 멈추지 않은 그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워터파크에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돌아와 감동을 더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완전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는 걸그룹 리센느의 새 숙소 일상과 역조공 현장, 진솔한 속마음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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