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이 오늘(8월 5일) '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의 메인 초청가수 라인업을 공개하며, 오는 8월 15일 댄싱공연장에서 조성모, 백지영, 마이티마우스, 가비엔제이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이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와 독보적인 감성 보컬 백지영을 필두로, 유쾌한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그리고 아름다운 하모니의 가비엔제이가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감성 발라드부터 심장을 들썩이게 하는 힙합, 신나는 댄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한 이번 라인업은 모든 세대의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들은 잠 못 이루는 원주의 여름밤을 뜨거운 음악의 향연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공연은 낮과 밤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먼저 낮 공연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마이티마우스가 '사랑해', '에너지' 등 특유의 밝은 히트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가비엔제이가 '해바라기', 'Happiness' 등 감성적인 보컬로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며 한낮의 열기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 질 녘부터 시작될 야간 공연은 더욱 화려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명곡으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백지영이 깊이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대미는 'To Heaven', '아시나요' 등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던 조성모가 장식하며 원주의 밤을 황홀경으로 이끌 예정이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의 향연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초청 가수들의 압도적인 무대 외에도 '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은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려한 쇼콰이어 공연과 원주의 숨겨진 보석 같은 지역 공연팀들의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지역 예술인과 전문 예술인이 한데 어우러져 만드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는 원주문화재단이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을 구성했다」고 밝히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갈 '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이 문화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넘어,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여름날의 페이지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