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창석이 '멜로무비'를 통해 '신스틸러'의 절정을 보여줬다. 고창석은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영화감독 마성우 역으로 분해 현실감 100%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배우 고창석이 뮤지컬 '킹키부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창석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약 네 달 반에 걸쳐 공연된 뮤지컬 '킹키부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시기, 아주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포용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탄탄한 스토리와 한 번 들으면 절로 몸이 들썩이는 흥겹고 세련된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 히트작이다.
배우 고창석이 '그놈은 흑염룡'에 캐스팅됐다. 고창석은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 극본 김수연 / 제작 스튜디오N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 백원섭 역으로 출연한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 분)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 분)의 봉인해제 로맨스 드라마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고창석이 뮤지컬 '킹키부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창석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펼쳐진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돈(DON)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시기, 아주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포용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탄탄한 스토리와 한 번 들으면 절로 몸이 들썩이는 흥겹고 세련된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배우 고창석이 게임 ‘진미인’ 광고에 이어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 활동한다. 이번 바나나맛 우유는 ‘따뜻한 이미지의 힘’이라는 컨셉으로,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기 전과 마시고 난 다음의 이미지 차이를 크게 부각시킴으로서 바나나맛 우유를 통해 ‘따뜻함’을 표현하는 것. 이에 고창석과 김우빈, 김슬기가 모델로 선정되었다.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진구와 고창석이 ‘밀당콤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천재 이태백’이 사람 냄새나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촉촉이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이태백(진구 분)과 마진가(고창석 분)라는 환상의 조합 ‘밀당콤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의 고창석의 마성의 눈웃음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한량 같지만 알고 보면 광고계의 전설이라는 반전을 가지고 있는 마진가로 분해 맛깔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고창석이 특유의 초승달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KBS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고창석이 광고 고수의 진면모를 발휘한다. 지난 주 방송된 2회에서 ‘총알배달 후다닭’의 문구와 닭 엉덩이에 총알이 박힌 기발한 그림의 간판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던 고창석(마진가 역)이 오늘(11일) 방송에서 또 한 번 기상천외한 광고를 선보인다.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진구와 고창석의 한 판 승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어제(5일) 방송된 2회에서는 파산위기에 처한 간판천국에서 일하던 태백(진구 분)이 가게를 살리려 동분서주하지만 주변 상가의 간판을 모두 쥐고 있는 지라시(GRC)로 인해 번번이 가로막히자 지라시의
KBS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배우 고창석이 강렬한 첫 등장을 한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온 동네 간판을 정복한 전설의 ‘마진가’로 분한 고창석이 오늘 5일(화) 방송될 2회부터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첫 등장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