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 로맨스 '혼전연애'가 첫 회부터 청량, 스윗, 강렬한 3팀 3색 '고강도 설렘'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월) 방송된 MBN 한일 로맨스 '혼전연애' 1회에서는 한국 남자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과 일본 여자 타카다 카호, 후쿠다 미라이, 베일에 싸인 소개팅녀와의 두근두근한 첫 만남이 펼쳐졌다. 먼저 MC 박나래와 확신의 'K-드라마 남주상'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이 처음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눈 가운데 세 사람 모두 186cm라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과시,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이현진의 '안방돌'이라는 별명에 대해 "'안방'에만 계시는구나"라는 신박한 해설을 내놔 웃음을 유발했다.
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김지호는 23일(어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편 김호진과 함께 한 행복한 남해 살이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호는 김호진과 함께 동네 어르신들의 양파 밭일을 도왔다. 그는 일하기 전 꽃무늬 패션으로 의상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선글라스까지 장착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김지호는 처음 하는 일임에도 금방 배우며 능수능란하게 일을 해 나갔다.
'푹 쉬면 다행이야' 가수 일꾼 영탁, 김준수, 토니안이 해루질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9월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5.5%의 시청률로 부동의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며 월요일 최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MBN '혼전연애' 최다니엘이 첫 데이트부터 '간접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을 난리법석으로 만든다. 9월 23일(오늘) 밤 9시 30분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혼전연애'는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메바TV'에도 송출돼 한일 양국 시청자들의 숨죽였던 연애 세포를 깨운다.
역대급 스케일의 요리를 자랑하는 최고의 셰프가 '푹 쉬면 다행이야'를 찾는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영탁, 김준수, 토니안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황제성, 우아(WOOAH) 나나가 이들의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붐은 "마지막 만찬은 최고의 셰프가 만들어 줄 것"이라고 예고한다. 이어 붐은 "새로 오실 셰프님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까지 4개의 자격증을 소유한 분"이라고 말해 일꾼들을 기대하게 한다.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이 '미스터트롯3'를 위해 뭉쳤다. TV CHOSUN 측은 9월 23일 "'미스터트롯' 시즌1의 5형제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이 '미스터트롯3' 마스터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미스터트롯3' 역대급 마스터 변화의 그 첫 번째 명단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2020년 '미스터트롯' 첫 번째 시즌에서 최종 TOP7에 오르며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난 다섯 명이 '미스터트롯3'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23일(오늘) 첫 방송을 앞둔 '혼전연애'가 국내 최초 한일 연애 리얼리티 '혼전연애'의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9월 23일(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성',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메바TV'에도 송출된다.
대한민국 최초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이 강렬한 상징적 의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8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TV CHOSUN 'DNA 러버' 최시원이 정인선에 대한 절대적 사랑을 각성했지만, 정인선이 이태환과 '찐 DNA 러버 포옹'을 펼치면서 엇갈린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22일(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12회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믿지 못해 한소진(정인선)에게 이별을 고했던 심연우(최시원)가 찐 사랑을 깨닫게 된 후 한소진을 찾았지만, 한소진이 항상 자기 곁을 지켰던 진짜 DNA 러버인 서강훈(이태환)에 대한 마음을 되새기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10월 12일 안방극장에 풍기문란을 일으킬 JTBC '정숙한 세일즈'가 김소연과 연우진의 '욕망의 포텐-샬'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지난 23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방판 씨스터즈'의 리더 '한정숙'(김소연)과 아메리칸 스타일의 형사 '김도현'(연우진)의 수상한 관계성이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모은 바.
'시골에 간 도시 Z'가 멤버들간 8인 8색 MBTI도 뛰어넘는 현실 찐친 케미를 자랑하며 무궁화 마을을 완벽하게 접수했다. 지난 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 3회에서는 양세찬, 이이경, 이은지, 송건희, 미연, 정동원 등 멤버들이 강원도 홍천의 무궁화 마을을 찾은 가운데 글로벌 워터밤 여신 권은비와 비주얼 리드 보컬 NCT 정우가 시골 메이트로 합류, 환장의 시너지를 발산해 끊임없이 웃음을 터지게 했다.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가 절정의 타격감을 발휘하며 경기 결과를 미궁 속으로 빠뜨린다. 오늘(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9회에서는 폭염 속에서도 명승부를 펼친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는 불꽃 타격전을 펼치며 경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강릉고 선수들은 "우리 야구 보여줍시다"라고 외치며 후반부로 갈수록 '강릉고 야구'가 무엇인지 독하게 보여준다. 결국 혼신의 역투를 펼치던 유희관은 분노하며 포효한다.
배우 김지호가 유쾌한 입담을 겸비한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지호는 22일(어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 허영만과 함께 고양특례시의 맛을 찾아 나섰다. 김지호는 먼저 하루에 50인분만 판다는 묵 전문점 가게를 찾았다. 그는 음식이 나오기 전 시어머니가 직접 쑨 도토리묵 겉에 붙은 누룽지를 맛보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또한 참살이, 올방개 등 생소한 단어의 뜻을 묻고 궁금한 것들을 끊임없이 질문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까지 함께 해소시켰다.
한국과 일본의 '전설의 여왕' 주현미와 미나미노 요코가 MBN '한일톱텐쇼'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오는 24일(화)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8회에서는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이 한국과 일본의 '전설의 여왕' 주현미와 미나미노 요코의 명곡을 비롯해 양국의 노래들로 한판 대결을 벌이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진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 3MC 홍진경, 하하, 남창희가 연예인 캥거루족 아들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자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