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까웨(K-WAY)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브랜드 까웨는 19일 셔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는 브랜드의 2024 F/W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셔누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을 향한 정해인의 위로가 미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2회에서는 돌아온 '엄친딸' 배석류(정소민 분)의 컴백 후 변화가 그려졌다. 인생 모범생이자 육각형 인간 배석류는 본격적인 인생 재부팅에 돌입했다. '찐친' 최승효(정해인 분)와는 서로의 흑역사를 들추었고, 엄마 나미숙(박지영 분)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과 정인선이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빠져든 '포옹 낙하 엔딩'으로 설렘 폭탄을 선사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냄새가 반응하는 유전자 짝을 찾던 DNA 운명론 신봉자 한소진(정인선)과 변하지 않는 사랑을 믿지 않던 심연우가 자살을 시도하는 산모를 살리고 미묘한 설렘을 느끼는 '운명의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이 컴백 후유증을 겪는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8일, 최승효(정해인 분)의 건축사사무소 사옥 오픈식에 초대받은 배석류(정소민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끌벅적한 복귀식을 치른 배석류, 나미숙(박지영 분) 모녀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JTBC '가족X멜로' 지진희와 손나은이 이번엔 치열한 꽃다발 레이스를 펼친다. 김지수의 품에 먼저 꽃다발을 안길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 지난 방송에서 변무진(지진희)은 'X-딸' 변미래(손나은)를 상대로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먼저 자신을 둘러싼 방화범 누명을 벗고 '위대한 변츠비'로 민심을 되찾았다. 더 이상 가족빌라 주민들이 이를 가지고 금애연(김지수)을 들쑤시는 걸 두고만 볼 수 없었기 때문. 주민들을 상대로 거하게 골든벨을 울리며 오해도 말끔히 풀었고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인생 처음으로 해루질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가 첫 회부터 몽글몽글 심장이 쿵쾅대는 설렘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지난 17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1회에서는 유전자에 집착하는 DNA 운명론 신봉자 한소진(정인선)이 절대적인 사랑을 믿지 않고, 모든 운명론을 거부하는 남자 심연우(최시원)와 운명처럼 얽히고설키는 모습이 담겼다.
2024 파리올림픽 '전관왕 금빛 신화' 태극 궁사들이 '놀면 뭐하니?'에 출격, 올림픽 비하인드와 세계 최강 활쏘기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명중시켰다. 8월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와 함께한 '놀뭐가 쏜다' 편으로 꾸며졌다.
'최강 몬스터즈'가 열정과 간절함으로 무장한 독립리그 대표팀과 또 한 번 맞붙는다. 내일(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5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독립리그 대표팀과 1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를 치른다. 독립리그 대표팀은 작년보다 인원을 보강한 것은 물론 테스트를 통해 최정예 멤버만을 선발했다. 특히 총 인원 30명 중 10명이 프로 구단 출신으로 이미 '준프로급' 실력을 갖춘 강팀이다.
'손해 보기 싫어서'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굿파트너'가 예측 불가의 파격적인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7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 부모 사이 얽혀있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났다. 이혼의 당사자로서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차은경의 모습은 변화를 짐작게 했다. 여기에 김지상(지승현 분)과 깊어지는 갈등 속 눈물을 흘리는 차은경과 임신을 확인하는 최사라(한재이 분)의 엔딩은 충격을 안기며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WATERBOMB)'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권은비는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워터밤' 백스테이지와 청량감 넘치는 무대 위 모습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대체불가 '서머 퀸'의 눈부신 존재감을 증명했다. 권은비는 지난해 '전참시'에 출연해 365일이 크리스마스로 물든 '크리스마스 덕후'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과 정인선이 예측이 불가능한 의문의 '급발진 꽃다발남 등극' 장면으로 궁금증을 드리운다. 8월 17일(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0.5성급 무인도 일꾼으로 출격한다. 8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