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박진주, 이이경이 '놀뭐 코러스단'으로 데뷔한다. 9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놀뭐 코러스단'을 결성해 맹연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익숙하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코러스의 세계를 소개하고 직접 무대를 뛰는 멤버들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맵단 케미가 본격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강빛나(박신혜 분)가 선사하는 통쾌한 사이다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여자 주인공 강빛나와 남자 주인공 한다온(김재영 분)의 미친 관계성이 더해져 '지옥에서 온 판사'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드라마, 그래서 더 짜릿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제시 (Jessi) - Boomerang'이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로 안티 히어로가 선사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편스토랑' 장민호의 요리 스킬이 레벨업됐다. 9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의 신사에서 주방의 신사로 거듭난 장민호가 출격한다. 장민호는 최근 야외 촬영으로 고생하며 함께 한 KBS 2TV '2장 1절' 스태프들을 위해 MZ요리들로 꽉 채운 정성 가득 도시락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놀라운 요리 실력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TV CHOSUN 'DNA 러버' 최시원과 정인선이 반전의 대환장 '손 꼭 런 어웨이'를 펼친 '13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믿지 못해 한소진(정인선)에게 이별을 고했던 심연우(최시원)가 진심을 알게 된 후 한소진을 찾았지만, 한소진은 진짜 DNA 러버인 서강훈(이태환)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된 '엇갈린 사랑'이 담겼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은 정말 살인자일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9월 21일 1-2회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2시간 동안 박신혜(강빛나 역)의 파격 변신, 김재영(한다온 역)의 색다른 매력, 짜릿한 사이다 스토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당겼다. 특히 2회 엔딩의 상상 초월 전개는, 안방극장을 순식간에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반응이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 지조, 신정윤, 동우가 캥거루족 생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자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가 오늘 공개를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 <경성크리처> 시즌2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대를 뛰어넘어 만난 '호재'(박서준)와 '채옥'(한소희)이 선보이는 더욱 깊어진 서사다.
한층 더 강력해진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피지컬: 100>으로 K-서바이벌의 저력을 과시했던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요리 서바이벌로 뜨거운 기대를 받았다.
'아들이 죽었다' 장승조와 이설의 미친 열연이 시작된다.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다섯 번째 작품 '아들이 죽었다'(연출 나지현/ 작가 이수진)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불가피하게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고, 어느새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JTBC '정숙한 세일즈'에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 등 '방판 씨스터즈'를 막아서는 '안티 씨스터즈'가 결성됐다는 소식이다. 실세 큰언니 정영주를 필두로 한 이들이 "정숙한(?) 금제는 우리가 지킨다"고 나선다. 지난 26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풍기문란을 막으려는 이들의 '안티'적 활약이 재미를 배가시켰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또다시 칼을 들었다. 이번에 처단한 죄인은 누구일까. 9월 21일 1-2회 연속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안방극장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무자비한 악마가 인간쓰레기 분리수거가 짜릿한 대리만족을 유발한다는 것. 이에 시청률도 응답
'100회'를 맞은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1 최강의 적' 동의대와 다시 맞붙는다. 오는 30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의대의 피도 눈물도 없는 재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출근길부터 비장한 각오로 직관 경기 승리를 다짐한다. 특히 캡틴 박용택은 "걱정이 된다. 방송상으로 재미없게 이길 것이다.
단 2회만을 남겨둔 '손해 보기 싫어서'가 완벽한 작감배의 하모니로 인생 로코에 등극했다. 지난 23일(월), 24일(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9, 10회에서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이 복규현(이상이 분)의 방해 공작 속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