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보이그룹 최강자를 가리는 엠넷 '킹덤'의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엠넷은 "'킹덤'의 MC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동방신기가 나선다"며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진행뿐 아니라 후배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멘토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킹덤'에는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지난해 '로드 투 킹덤'에서 1위를 차지한 더보이즈가 출연을 확정했다.
왕좌를 차지할 보이그룹을 가리는 '킹덤'은 4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Copyrights ⓒ KPOPSTARS <저작권자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