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PROJECT 7(프로젝트 7)' 지난 '1차 합탈식'에서 합격한 70명의 연습생이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 스페셜 무대에 깜짝 출격, 데뷔 전 화려한 예행연습에 나선다.
 
JTBC 'PROJECT 7'(프로젝트 7/ 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금) 방송된 'PROJECT 7(프로젝트 7)' 5회에서는 '1차 합탈식'을 통해 합격과 탈락, 운명의 갈림길에서 생존한 70명의 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전민욱-사쿠라다 켄신-김성민-김시훈-마징시앙-장여준-서경배가 월드 어셈블러들이 선택한 첫 TOP7에 등극,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토) 'PROJECT 7(프로젝트 7)' 70명의 연습생들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4 KGMA)' 무대에 오르는 파격적인 기회를 얻은 것. '2024 KGMA'는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POP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16~17일 이틀간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시상식과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PROJECT 7(프로젝트 7)' 70명의 연습생들은 16일(토) '2024 KGMA' 첫째 날에 출격하는 뉴진스-도경수-동방신기-(여자)아이들-유회승-제로베이스원-태민 등 레전드 선배 아이돌과 같은 무대에 서는 영광을 맛본다. 70명의 연습생들은 대한민국 K-POP을 책임지는 K-POP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2024 KGMA'에서 톡톡 튀는 신선함과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PROJECT 7' 70명의 연습생이 오디션을 치르는 도중 '2024 KGMA' 무대에 오르는 역대급 행보가 결정되면서, 'PROJECT 7' 70명의 연습생이 어떤 퍼포먼스의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PROJECT 7' 70명의 연습생들이 화려한 첫 무대를 가지는 '2024 KGMA'는 OTT 플랫폼 웨이브와 ENA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