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이 MC 도장부부와 함께 일요일에 돌아온다.
지난해 하반기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사생활을 담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오는 3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돌아온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MC를 맡은 도장부부 도경완, 장윤정이 더욱 탄탄해진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경완, 장윤정은 지난 '내생활' 방송에서 MC로서, 그리고 출연자인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의 부모로서 따뜻한 공감과 재치 있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내생활'에서도 도장부부 특유의 유쾌한 케미와 깊이 있는 공감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월 10일 '내생활' 측이 13회를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내생활'의 두 MC 도경완, 장윤정이 담겨 있다.
포스터 속 두 MC의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내생활'이 선사할 새로운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또 어떤 재미있는 아이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내생활' 관계자는 "도장부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돌아온다"며 "아이들의 솔직하고 귀여운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C 도장부부와 함께 돌아오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3회는 3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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