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곽빠원'이 오늘(5일) 본격 세계 여행에 돌입한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토요 예능 화제몰이중이다. 글로벌OTT 넷플렉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 TOP10시리즈에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3월 3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 화제성 TOP10에 진입하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3회부터 '곽빠원'의 본격 세계 여행이 예고됐다. 무엇보다 '지구마불 테마파크'라는 컨셉으로 더 커진 스케일, 더 다양한 국가들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본방송에 앞서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곽빠원'이 떠나게 된 여행지와 스타일을 미리 살펴봤다.

#. 빠니보틀, "주토피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빠니보틀은 신비한 동물 대탐험에 나선다. 이름과 달리 치명적인 귀여움 자랑하는 동물부터, 길쭉한 코를 가진 독특한 비주얼의 동물까지, 낯설지만 귀여운 동물들 사이에서 포착된 것. "무슨 포켓몬스터 하는 것 같다"라며 도파민을 분출시키는 그는 '이 곳에서 빠니보틀표 신비한 동물사전을 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작진은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심었다. 사전 공개된 영상 속 나라 결정전에서 시즌1에서 "(씁쓸한 기억을 안겨준) 싱가포르만 아니면 된다"던 빠니보틀이 떠나게 된 나라가 어디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 원지, "알차게, 효도관광 스타일로!"

떠나기 전부터 "알차게, 효도관광"이라며 부모님 입맛 저격할 미식 투어를 예고한 원지. 그런데 효도관광이란 이름처럼 현지인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여기, 여기"라며 한국어로 관심을 끄는 사장님부터, 입까지 직접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는 사장님까지, 짜릿한 효도관광의 맛을 느낀 원지가 "오 마이 갓!"을 외친 것. 제작진은 "원지가 맛집 천국으로 떠난다. 24시간이 모자란 미식 여행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곽튜브, "가성비가 미쳤는데?"

곽튜브는 가성비 천국을 만난다. 여러 가지 반찬과 밥이 가득 담긴 큰 원형 접시 한 판, 접시를 꽉 채운 만두 등 매우 저렴한 가격의 여행지 등장에 곽튜브의 시그니처인 먹방 여행을 예감케 한다. 그런데 가성비 천국에서의 순탄한 시작도 잠시, 길을 걷던 곽튜브의 솜털이 바짝 설 만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표정에서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NA의 토요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3회는 오늘(5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