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컬투쇼'에 뜬다. 블리처스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속 '고막을 털어라'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고막을 털어라'는 신곡과 토크로 청취자들의 고막을 훔친다는 콘셉트를 가진 '컬투쇼'의 정규 코너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서바이벌 '빌드업'에서 자신이 심사했던 그룹 비디유(B.D.U)와 만났다. 서은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잼박스를 통해 공개된 '광구석 1열' 3화 에피소드에서 가요계 대표 장수 그룹의 리더다운 훈훈한 선배미를 뽐냈다. '서은광의 방구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구석 1열'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과
배우 김갑수가 드라마에 이어 광고까지 점령하고 있다. 최근 김갑수는 오티콘보청기 전속모델 재계약에 이어 광동제약 녹황당 황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각 광고에서 김갑수는 존재감 있는 비주얼, 신뢰감을 높이는 중저음의 목소리, 남녀노소 호감 갖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톰 그래넌(Tom Grennan)이 '킬링 보이스'에 떴다. 딩고 뮤직은 지난 25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톰 그래넌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톰 그래넌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 중 사고로 인해 운동을 그만둔 그는 수년간 통기타를 들고 영국 시내를 돌며 공연을 펼쳤고
배우 박강현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3일 막을 내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가정, 학교, 회사 등 사회와 집단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짙은 어둠 속에
아이돌계의 마당발 BTOB '서은광'의 유튜브 채널 <광구석 1열>에 5세대 걸그룹의 막내공주 '유니스' (진현주, 임서원, 엘리시아, 나나)가 찾아왔다. 데뷔 3개월만에 '아시아 스타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니스'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선배 '서은광'과 이야기도 하고, 게임, 챌린지를 하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끌벅적한 시간을 가졌다.
안소희 주연 영화 '대치동 스캔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이 공개된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오왠(O.WHEN)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사실 나도 널 좋아했어'가 2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tvN ‘졸업’ 위하준이 애틋한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 14회에서는 대치동을 휩쓴 사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봉재현이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봉재현은 지난 19일 웨이브(Wavve), 왓챠(WATCHA),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된 8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에서 주인공 최세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가수 케이윌(K.will)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24일 케이윌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케이윌은 흑백 사진 속 유니크한 패션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 연기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그룹 유니스(UNIS) 임서원이 음악방송 MC까지 섭렵했다. 임서원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일요일 오후를 활기로 물들였다. 이날 '인기가요' 역대 최연소 MC로 시청자들과 마주한 임서원은 "MC는 첫 도전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너무나도 든든하고 멋진 유진, 성현 선배님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방송을 이끌어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