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과 시놉시스를 다 읽기도 전에 '이건 감독님이랑 작가님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회 한개 한개의 퍼즐이 맞춰지고 16회가 모두 마무리됐을 때 어떤 큰 그림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만나뵙고 나니 바로 신뢰가 갔어요.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드라마에요."
7일 첫 방송하는 SBS TV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신비롭지만 한없이 폐쇄적인 마을 아치아라를 찾아 숨겨져 있던 비밀을 찾는 한소윤 역을 맡은 문근영은 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신이 난 듯 말했다.
한때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정도로 사랑스러운 외모의 문근영의 필모그라피는 2003년 영화 '장화홍련' 외에는 스릴러, 서스펜스 같은 '장르물'과 거리가 멀다.
하지만, 문근영은 "원래 장르물을 굉장히 좋아했다.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장르물이라는 것"이라며 "섬뜩하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재미를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BS TV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7일 오후 10시에 첫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