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화제를 얻으며 죽음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를 응시하는 두 인물의 감정을 시적으로 풀어낸 영화 <봄밤>[감독: 강미자 | 제작: 월원 영화사 | 배급: 시네마 달]이 누적관객수를 8천명 돌파한 가운데, 극장동시 VOD서비스를 오픈해 더욱 편안한 관람으로 찾을 예정이다.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과 '수환'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시적 드라마 <봄밤>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난 7월 9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봄밤>은 뜨거운 입소문 속 장기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던 관객과의 대화 또한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봄밤>의 수환과 영경을 두고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만 견뎌지는 결여가 있고, 그렇게 대체불가능해지는 관계가 있다. (중략) 이 커플이 꽤 극단적인 사례처럼 보일 수야 있지만,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본질적 구조에 해당한다고 과감하게 생각했다"라는 감상을 남기며 <봄밤>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이렇듯, 개봉 6주차에도 흥행의 여파로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도 찾고 있으며, 오는 8/22(금) 19:20더숲아트시네마에서는 강미자 감독과 이상용 영화평론가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사랑과 상처, 고요함과 격정이 교차하는 한밤의 감정선을 응시하는 영화 <봄밤>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으며 한여름의 열기를 녹일 예정이다. <봄밤>은 현재 일부 극장과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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