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의 고백에 웃음 지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5·6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마음이 한층 가까워졌다. 성제연은 "나 너 좋아해"라며 고백했고, 힘겨운 하루를 보낸 선우해는 그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입맞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했다. 성제연은 모태린(이주명 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선우해는 거절당했음에도 "친구2 말고 1순위로 해주면 된다"며 웃었다.
하지만 영화 계약 문제로 성제연이 직원들과 부딪히는 모습을 본 선우해는 속상했고, 성제연 또한 그의 삶이 함부로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팠다. 강제 휴가를 맞은 성제연은 결국 선우해를 향한 마음을 인정했다.
그 시각 선우해는 희귀병 '아밀로이드증'을 진단받았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에 무너졌지만, 성제연의 고백은 그에게 빛이 됐다. "세상이 좀 아름답네"라며 웃는 그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했다.
JTBC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와 해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마이 유스' 5, 6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