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부모님의 파란만장 인생스토리에 울컥했다.
9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을 맞아 '엄마 손 특집'으로 꾸며졌다. 국민 효자 김재중과 박태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전했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4.1%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의 과거 이야기를 처음 들으며 뭉클해했다. 청년 시절 풍족했던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1억 빚을 지고 충격에 신병까지 얻었으며, 그 사이 어머니는 9남매 생계를 홀로 책임졌다. 죽을 고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작한 식당이 대박을 터뜨려 1년 만에 빚을 모두 갚았다는 사연에 김재중은 "엄마 대단하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모자는 족발과 수제비를 함께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태환은 19세 세계 1위를 차지했을 당시 부모님께 마련해드린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운동신경과 승부욕까지 닮은 두 사람의 케미는 '엄마 손 특집'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국민 효자들이 함께하는 '편스토랑' 추석 특집은 오는 9월 26일 밤 8시 30분 KBS 2TV에서 이어진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