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개막식, 무대인사, GV, 기자회견, 오픈토크 등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1970년대 납치된 비행기를 둘러싼 수상한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상영 후 "변성현 감독 특유의 유머와 풍자", "설경구·홍경·야마다 타카유키의 시너지" 등 호평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변성현 감독은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대한 리액션에 초점을 맞췄다"며 연출 의도를 전했고, 배우들은 저마다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소개했다. 설경구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를, 홍경은 야망 어린 공군 중위 '서고명'을, 야마다 타카유키는 한국으로 급파된 일본 관료 '신이치'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였다. 여기에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도 합류해 작품의 풍성한 이야기를 더했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진솔한 대화와 함께 1970년대 신문을 재현한 스페셜 전단 이벤트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전단을 들고 주역들을 환영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고, <굿뉴스>는 BIFF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연출을 이어온 변성현 감독의 신작 <굿뉴스>는 유머와 풍자를 오가는 예측 불가한 전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0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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