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영화 <굿뉴스>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유니크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설경구)가 신문을 든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납치 비행기의 평양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속에서 미소 짓는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홍경)의 모습은 과연 그가 이 작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중앙정보부장 박상현(류승범)도 신문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각자의 목적을 갖고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모인 이들이 기상천외한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굿 뉴스, 배드 뉴스 뭐 먼저 들을래?"라는 아무개의 대사를 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행기가 납치된 것으로도 모자라 평양행을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얼떨결에 작전의 키맨을 맡게 된 서고명은 비행기 통신을 하이재킹하자는 작전에 거절 의사를 내비친다. 그러나 아무개는 "훈장 받기 싫어?"라며 고명의 출세를 향한 욕구를 자극하고, "세상에 확실히 영역 표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서고명은 "북한이라고 해도 되겠습니까?"라며 기상천외한 작전의 시작을 알린다.
뿐만 아니라,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로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박상현의 아이러니한 모습은 <굿뉴스>만의 위트와 유머 감각을 엿보게 한다.
변성현 감독의 유니크한 연출과 예측 불가한 전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대립을 그려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영화 <굿뉴스>는 오는 10월 17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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