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오는 10월 17일(금) 공개를 앞두고 14일(오늘) 성황리에 제작보고회를 마쳤다.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굿뉴스>는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려는 인물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변성현 감독은 "<굿뉴스>는 실제 사건에 상상력을 더해 지금 세대에게도 통할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배우들은 작품에 매료된 이유와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아무개 役의 설경구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에 대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변 감독과의 4번째 작업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변 감독은 "설경구 배우의 첫 테스트 촬영 때 걸음걸이부터 완벽했다"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서고명 役을 연기한 홍경은 야심 넘치는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위해 관제 용어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고 밝혔으며, 박상현 役을 맡은 류승범은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역을 통해 "1970년대 권력자의 직위와 인물 자체의 매력이 충돌하는 이중성"을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1970년대 시대상을 완벽하게 구현한 프로덕션 디자인도 주목받았다. 변성현 감독은 "시대 고증과 영화적 상상력을 과감하게 결합했다"고 말했고, 배우들은 실제 70년대 비행기 기종 섭외 및 공항 세트 등 섬세한 디테일에 감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변성현 감독은 "챕터식 구성과 '제4의 벽을 깨는' 연출로 시청자들이 소동을 지켜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것"이라며 독특한 연출 방식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분명 좋아할 것"(설경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홍경), "사상 초유의 작전에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류승범)고 기대감을 표했다. 변 감독 역시 "가지고 있는 100%를 쏟아낸 뿌듯한 영화"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변성현 감독 특유의 스타일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강력한 연기 시너지가 돋보일 <굿뉴스>는 오는 10월 17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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