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국내 공식 더빙 캐스트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대표 넘버를 선보이며 영화의 감동과 전율을 예고했다.
<위키드: 포 굿>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지난해 파트 1 개봉 당시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더빙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파트 1의 주역들이 다시 모여 한층 짙어진 감정과 호흡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들이 개봉 D-30을 알리며 직접 부른 넘버가 담겨 오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국내 더빙에는 '엘파바' 역의 박혜나, '글린다' 역의 정선아, '오즈의 마법사' 역의 남경주, '마담 모리블' 역의 정영주, '보크' 역의 정승원이 참여한다.
배우들은 진정성 있는 목소리 연기와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변화한 캐릭터와 각자의 대표 넘버를 통해 마법 같은 서사를 미리 엿보게 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뮤지컬 그 이상의 감동을 예고하는 <위키드: 포 굿>은 11월 1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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