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승 원더독스'가 광주여자대학교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6회에서는 대학 리그 우승팀 광주여대와 실업배구 최강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을 잇달아 상대하는 '필승 원더독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 감독은 잦은 범실에 불만을 드러냈지만, 인쿠시의 폭발적인 공격력과 세터 구솔의 활약으로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국 '필승 원더독스'는 광주여대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연패를 끊고 기세를 올렸다.
경기 후 김연경 감독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방출도 고려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었다. 현재 팀은 2승 2패로 승률 50%를 기록 중이며, 다음 상대로 실업배구 5연패의 수원특례시청과 맞붙었다. 1세트에서는 인쿠시와 김나희의 활약으로 25대 19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이날 2049 시청률 3.0%, 수도권 가구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다음 회에서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맞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