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 69회가 지난 18일(화) 밤 9시 50분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4.7%, 전국 시청률 4.0%(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자신의 분야에서 '신'급 실력을 자랑하는 실력자들이 모인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천상계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뮤지컬의 신' 김소현, 손준호, 마이클 리와 '재즈의 신' 조째즈가 출격한 이번 특집은 시작부터 뮤지컬 '에비타'의 'A New Argentina'로 뜨거운 기선제압을 펼쳤다.
다채로운 장르의 대결이 이어졌다. '마성의 남신' 대결에서는 마사야가 '보고싶다'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막내즈' 황민호, 김유하의 설욕전에서는 손준호가 '나는 나비'의 막강한 3단 고음으로 막내즈의 기회를 빼앗았다. '빅사이즈 대결'에서는 김소현이 뮤지컬 '에비타'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로 안방극장을 대극장 VVIP석으로 만드는 매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80년대 곡 대결에서는 김다현이 '님 떠난 후'로 성숙한 무대를 완성해 승기를 잡았고, 한일 커플 대결인 '원픽 커플 대결'에서는 조째즈와 마사야가 듀엣곡 '실'로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며 승리했다. 해외파 보컬 대결에서는 최수호가 '인연'으로 초강력 매력을 발산해 승리했으며, '신들린 듀엣전'에서는 에녹과 김다현이 '그대 먼 곳에'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끌어 승자가 됐다.
특히 이날 박서진은 신곡 '당신이야기'의 한&일 버전을 '한일톱텐쇼'를 통해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뮤지컬 신들 대박!", "조째즈, 고막 남친 마사야랑 또 커플 호피 장착하고 듀엣 무대 해주세요!", "박서진, 일본어 버전 신곡도 대박 날 듯"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투표 기간 동안의 조회 수에 따라 매주 1~10위 차트가 공개된다. 누적 조회 수 100만 뷰 달성 시 '실버 버튼', 500만 뷰 달성 시 '골드 버튼'이 수여된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