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28회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이 11월 20일 방송된다. 이번 특집에는 이지훈, 이기찬, 박광현, 현진영 등 1990년대 대중가요계를 풍미했던 레전드 가수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발라드 가수 이기찬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김용빈은 선배 이기찬에게 맹렬한 멘트를 날리지만 이내 작아지는 목소리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기찬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용빈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TOP7 멤버들로부터 "이제까지 불렀던 노래 중 1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기찬 역시 김용빈의 무대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며 감동을 표했다.
이기찬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로 "공기 반 소리 반 창법의 정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발라드 귀공자'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무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이 "요즘 많이 쓸쓸하다"고 심경을 토로해 이목을 끌었다. 그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숨겨진 배경은 오늘(20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