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과 윤세아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서진호와 낭만 가이드 진자영 역으로 다시 만나 모두가 기다려온 인생 멜로를 선보인다. '비밀의 숲'에서 '사약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의 재회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명은 '러브 미'를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이라 설명하며, 한 가정의 진정한 가장인 '서진호'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말투와 행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려 노력했으며, 보면 볼수록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도록 고민했다고 밝혔다.
윤세아는 "세월이 흘러도 식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며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자신의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진자영'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단발머리로 변신하고 집시 같은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비밀의 숲' 때와는 달라진 케미에 대해 유재명은 "닿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면, '러브 미'는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따뜻함을 주고받는 사랑"이라고 했고, 윤세아 역시 "이전 작품에서 쌓인 감정이 이번에는 함께 쌓아가는 사랑으로 변모했다"고 전하며 로맨틱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러브 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며, 시청자들에게 마음이 정화되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 U-NEXT, 미주, 유럽 등 Rakuten Viki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