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 10일 '컴업(COMEUP) 2025'에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공식 입성했다. 2019년 설립 이후 6년 만에 거둔 쾌거로, 최용호 대표는 최연소 유니콘 기업 CEO가 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비참여형 IP와 테크 기반의 엔터테크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연간 4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기여해 왔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에 참여했으며, 카이스트와의 우주 음원 송출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 AI 소라 뮤직비디오 제작, 스피어돔 협업, 그리고 최근 지드래곤 월드투어까지 예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립했다.
미래 로드맵으로는 K-POP 로봇 아이돌(휴머노이드) 비전을 제시하며, 리얼 아이돌, 버추얼 아이돌, 로봇 아이돌이 공존하는 초융합 엔터테크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실제로 '컴업 2025' 현장에서는 아이돌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에 올라 지드래곤의 'POWER'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최용호 대표는 "유니콘은 1%의 시작점에 불과하다"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꿈들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엔터테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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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업가치 1조 돌파…K-POP 로봇 아이돌 비전 제시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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