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이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경계에서 복잡미묘한 관계성과 예측불가 서사로 극의 재미를 더할 이시우, 장동주, 김태우, 최승윤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빈틈없는 캐릭터 열전을 예고했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릴 이 작품은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의 중심축을 책임질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은호의 과거 인연이자 또 다른 구미호인 금호 역의 이시우는 기품 있는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끈다. 은호가 인간이 되지 않기로 결심한 결정적 계기가 된 인물로,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서사를 풀어갈 예정이다.
장동주는 과거 촉망받던 축구 유망주였으나 불운의 사고로 실패한 축구선수로 전락한 현우석 역을 맡아 강시열의 과거와 얽히며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인다. 구미호 은호를 쫓는 미스터리 박수무당 장도철 역의 김태우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과 서늘한 미소로 극강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는 금수그룹 4세이자 은호의 VIP 고객인 이윤 역의 최승윤은 자신감과 예민함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극의 핵심 빌런으로서 활약을 예고한다.
김정권 감독은 "이시우 배우는 작품이 끝나고 나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장동주 배우는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한 축을 잘 담당해 줬다"며 모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내일(1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