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3회가 예측불허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평균 5.2%, 최고 6.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6년 1월 24일 방송에서 홍금보(박신혜)는 위장 취업 작전을 수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골치 아픈 상황에 빠졌다.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가방에서 수상한 수첩을 발견하며 냉전이 시작됐지만, 홍금보가 고복희를 험담하는 직원을 반박하며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우정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홍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는 한민증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며 부서의 오명을 벗었다. 홍금보의 노련한 수완과 팀원들의 케미스트리가 인트라넷 전면 도입이라는 변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홍금보의 진짜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와 비자금 장부 추적은 계속됐다.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부장의 반려견 이름이 '예삐'라는 힌트를 얻은 홍금보는 적극적으로 단서 수집에 나섰다.
그러던 중, 홍금보는 직원이 주가 조작꾼과 내통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주문 취소를 요청하여 큰 손실을 막았다. 하지만 이 활약은 오히려 왜곡된 소문으로 퍼져 그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결국 징계위원회가 소집되었고, 홍금보는 그토록 피하던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를 포함한 임원진을 대면하며 손에 땀을 쥐는 상황을 맞이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언더커버 임무와 동료애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정체를 숨긴 채 사회 초년생으로 고군분투하는 홍금보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신혜의 여러 얼굴을 볼 수 있어 좋다", "룸메즈와 위기관리본부 케미가 물 올랐다",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늘(2026년 1월 2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해고 위기에 놓인 홍금보가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그리고 자신을 계속 의심하는 신정우의 날카로운 시선을 어떻게 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오늘(2026년 1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