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서 황재균의 은퇴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31일 방송되는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은퇴 파티를 연다. 오랜 시간 함께한 '찐친'들은 거침없는 농담과 조롱 속에서도 은퇴를 결심한 황재균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덕담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기들이 준비한 은퇴 선물도 공개된다. 황재균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선물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도 절친 특유의 매운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황재균은 친구들 앞에서 은퇴를 결심하기까지의 솔직한 심경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라운드를 떠난 아쉬움과 함께, 은퇴 후 방송·해설 제안, 콘텐츠 활동 등 인생 2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조카 바보'로 알려진 황재균의 일상도 그려진다. 오랜 인연의 매니저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며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황재균의 새로운 출발을 담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