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이소나가 에이스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5%P 상승한 수치로,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에이스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1라운드 결과, 미스청바지가 국민대표단 점수를 더해 1위로 올라섰지만, 상위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에이스전 첫 주자로 나선 비타오걸 장혜리는 엄정화의 '포이즌'을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424점을 기록했다. 이어 미스청바지 길려원은 부담감을 안은 채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불러 1,393점을 받았다.
흥행열차의 홍성윤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안정적인 고음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1,449점을 기록하며 에이스전 1위에 올랐다. 마스터들 역시 "뒤집기 힘든 점수"라며 감탄을 보냈다.
그러나 마지막 반전은 뽕진2 이소나에게서 나왔다. 이소나는 '영암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1,452점을 기록해 홍성윤을 3점 차로 제치고 에이스전 최고점을 받았다. 이로써 뽕진2는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발판을 마련했다.
에이스전 마지막 무대에 오른 아뜨걸스 유미는 '아버지'를 열창하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고, 1,394점을 기록했다.
최종 집계 결과, 1위는 뽕진2, 2위는 흥행열차, 3위는 비타오걸, 4위는 미스청바지, 5위는 아뜨걸스로 확정됐다. 에이스전에서의 활약과 국민대표단 점수가 판세를 뒤흔들며 순위 변동을 이끌었다.
이소나를 비롯해 총 16명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준결승을 앞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