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극본 박가연/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하우픽쳐스/이하 '아너')의 변호사 3인방이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실체에 다가선다.
지난 9일 방송된 3회에서는 미성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이 자백을 번복하고 '커넥트인'의 존재를 알린 직후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윤라영(이나영 분)은 조유정의 죽음이 타살임을 확신하며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커넥트인'을 향한 공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사라진 상황에서 로펌 L&J 변호사들이 '커넥트인'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 분)뿐이다. 한민서는 윤라영의 생방송을 보고 황현진(이청아 분)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10일 공개된 스틸컷 속 한민서는 메마른 얼굴로 로펌 대표 강신재(정은채 분)를 비롯한 세 변호사를 마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거액의 빚 때문에 폭력을 견디며 성매매에 가담해 온 한민서는 예고 영상에서 "VIP를 봤다. 커넥트 이용자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특히 'VIP'를 언급하며 공포에 질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 배후에 거대한 권력이 있음을 짐작게 한다.
제작진은 "조유정의 죽음 이후 '커넥트인'을 추적할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한다"며 "한민서가 목격한 'VIP'의 정체와 그 소름 돋는 이야기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는 오늘(10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