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거악을 심판하기 위해 달려온 이한영(지성 분)의 행보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최종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
# 의심의 마수 아래 거악을 향한 이한영의 최종 응징은 성공할까?
수오재에 입성해 박광토(손병호 분)의 내부자로 활동 중인 이한영은 여전히 박광토와 강신진(박희순 분)의 날카로운 감시를 받고 있다. 복수를 위해 시작한 이 전쟁에서 그가 유혹과 의심을 뚫고 완벽한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이에 대해 김진아 역의 원진아는 "마침내 거악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끝맺음이 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 판벤져스에게 덮친 절체절명의 위기, 과연 끝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
이한영의 조력자인 김진아, 석정호(태원석 분), 송나연(백진희 분), 박철우(황희 분)는 권력의 핵심에 다가갈수록 목숨을 위협받거나 기사가 가로막히는 등 극심한 시련을 겪고 있다. 태원석과 백진희는 "거대 악의 카르텔에 맞선 판벤져스의 정의가 통할지, 통쾌한 대리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 다시 태어난 이한영의 수많은 선택이 불러올 결과는? 새로운 '인간 이한영'의 완성
적폐 판사였던 과거를 뒤로하고 정의 판사로 거듭난 이한영이 사적 복수를 넘어 진정한 법적 단죄와 스스로의 구원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2회차 인생의 결말에서 그가 새로운 '인간 이한영'을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거악과의 최후 전쟁을 예고한 MBC '판사 이한영' 13회와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는 13일(금)과 14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