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2026년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싸이커스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차세대 K팝 아이콘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웨이브상'을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싸이커스는 "첫 참석에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받은 사랑만큼 행복을 돌려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설 연휴 귀성길에 싸이커스의 노래를 추천드린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싸이커스는 미니 6집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Peak)' 무대를 통해 현장을 압도했다. 실버 톤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칼군무와 함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듯한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싸이커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6집을 통해 이미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타이틀곡 '슈퍼파워' 역시 국내외 각종 음원 차트와 SNS 인기 오디오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 시작과 동시에 수상 낭보를 전한 싸이커스가 올 한 해 보여줄 눈부신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