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 작가 노민선)가 오늘(28일)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을 통해 역대급 쩐의 전쟁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김해의 아들' 양상국이 합류해 서울 구경에 나선다.
이날 다섯 남자는 장소를 불문하고 지갑을 건 내기 삼매경에 빠진다. 단순한 커피값에서 시작된 판은 한강 유람선 매점까지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서울 인심에 당황하던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정말 무섭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다가도, 본전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내기에 참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현장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다"라며 폭발하는 도파민에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내기가 거듭될수록 당첨자와 생존자 사이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지갑이 털린 멤버들은 "한 판 더!"를 외치며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과연 끝까지 지출 없이 '공짜 서울 구경'에 성공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지갑을 지키려는 자와 털려는 자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은 오늘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