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요정 선예가 유빈,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한식 집밥 요리를 대접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세 레전드 걸그룹 멤버가 모인 자리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추억담과 일탈 에피소드가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선예는 캐나다 생활 중 익힌 압력솥 냉족발, 동태포 K-피시앤칩스, 시어머니표 양배추김치, 치킨누들수프 등 간단한 재료로 특별한 집밥을 선보였다. 유빈과 가희는 요리를 맛본 후 폭풍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걸그룹 활동 시절 일탈과 추억 토크도 공개했다. 선예와 예은은 성인이 되자마자 박진영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던 경험을,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몰래 나가 남자를 만나다 걸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엄마가 된 이후 이야기 역시 이어졌다. 가희는 임신으로 18kg 증가 후 출산 3개월 만에 감량했다고 밝힌 반면, 선예는 캐나다에서 세 딸을 모두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전하며 신비로운 경험을 공개했다. 특히 미역국을 먹다 침대에서 출산한 뒤 다시 미역국을 먹었다는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에서는 김강우가 '흑마늘너비아니'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강우는 "KBS 연예대상 신인상 때보다 10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고, 메뉴는 아워홈 온라인몰과 전국 급식장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