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가 사내 가십을 척결할 문제적 감사팀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다. '그놈은 흑염룡'의 이수현 감독과 '일타 스캔들'의 여은호 작가, 그리고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하던 노기준이 주인아의 특명을 받고 문제의 감사 3팀인 'PM(풍기문란)' 팀으로 발령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를 터뜨리는 노기준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한다. 특히 위세 당당했던 과거와 달리, 그에게 쏟아지는 제보가 온통 황당한 사내 스캔들 사건들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독특한 팀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발로 뛰며 은밀하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적발을 해야지"라는 주인아의 비장한 목소리가 더해져 흥미를 유발한다. 철저한 감사를 이어가다 절절한 사랑에 빠지게 될 두 사람의 관계 역전 로맨스와 하찮으면서도 유쾌한 사내 사건 조사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티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신혜선과 공명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과 함께, 독특한 소재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신혜선, 공명을 비롯해 김재욱, 홍화연 등 매력적인 배우진이 합세한 tvN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은밀한 감사' PM티저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