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사 (주)웨스트월드스토리(대표 김나영)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웨스트월드스토리가 글로벌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선보인 '우리집 도깨비 사위'는 지난 4월 1일 공개 직후 하루 만에 신작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도깨비와 재벌가 딸의 계약 결혼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로, 웨스트월드의 고도화된 VFX 기술력을 접목해 몰입감을 높이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또 다른 제작편인 'Ctrl Z: 편집히어로'가 리디의 일본 플랫폼 칸타(Kanta)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드라마박스와 칸타를 아우르는 연이은 성과는 웨스트월드스토리의 차별화된 숏폼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다.
그간 드라마 '페이스미', '트레이서' 등을 통해 제작 역량을 쌓아온 웨스트월드스토리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숏폼 드라마 부문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작된 차기 숏폼 드라마 '모쏠지옥', '뽀삐가 재벌남으로 돌아왔다', '내 결혼식의 불청객' 등 3편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영 웨스트월드스토리 대표는 "숏폼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월드스토리는 글로벌 콘텐츠 그룹 웨스트월드의 스튜디오로서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어 숏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콘텐츠 IP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웨스트월드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