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저주를 다룬 영 어덜트(YA) 호러 시리즈 <기리고>의 보도스틸 17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리고>는 미스터리한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에 소원을 빌었다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은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분), 건우(백선호 분), 하준(현우석 분), 형욱(이효제 분) 등 평범한 고등학교 친구들이 우연히 앱을 접하며 겪게 되는 기이한 사건들을 담고 있다.
스틸 속 친구들은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며 풋풋한 일상을 보내지만, 곧 앱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앱을 삭제하고 휴대폰을 초기화해도 멈추지 않는 저주에 벼랑 끝으로 몰린 아이들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저주를 풀기 위해 나선 하준의 누나이자 무당인 햇살(전소니 분)과 조력자 방울(노재원 분)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저주의 근원을 찾기 위해 의식을 진행하고 직접 발로 뛰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소원을 빈 대가가 과연 어떤 끔찍한 결말로 돌아올지, 그리고 이들이 저주를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선한 설정과 몰입도 높은 감정선을 예고한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4월 24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