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워너비 김용준이 사진작가 김평희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포스터 촬영을 맡은 김평희 작가는 김현철, 유리상자, 걸스데이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을 제작해 온 베테랑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최근 라이카(LFI) 갤러리의 '마스터샷'에 선정되며 사진작가로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서 김 작가는 따뜻한 색감과 자연광을 활용해 김용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용준은 화사한 그린 톤의 의상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감미로운 음악과 시각적 미학이 조화를 이뤄 '봄, 걸음'이라는 공연 타이틀에 입체적인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이음'(2023), '닿음'(2025)을 거치며 독자적인 공연 브랜드와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 역시 계절의 흐름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그의 음악적 여정을 소극장이라는 친밀한 공간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봄의 감수성을 오롯이 담아낼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최되며,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