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이 지난 5월 2일 서울 중구 XSCALA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Born To Define'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첫 단독 무대이자 오는 5월 5일부터 시작되는 17개 도시 미주 라이브 투어의 출발점으로서, 앰퍼샌드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룹의 탄탄한 기초체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한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5월 2일 서울 중구 XSCALA에서 개최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공연은 미니 4집 'DEFINI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진행되었으며, 그룹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앰퍼샌드원 첫 단독 콘서트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콘서트에서 앰퍼샌드원은 검은 도포를 두르고 강렬하게 등장하여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그룹의 독창적인 색깔과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명확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해 같은 소속사 그룹 피원하모니의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힌 경험이 이번 단독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5일부터 미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투어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는 그룹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평가된다. 미주 투어는 앰퍼샌드원의 해외 팬덤을 확장하고 K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다음 무대인 미주 투어를 앞둔 현재 위치를 확인한 자리"라고 밝혔다. 그룹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통은 팬덤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일각에서는 K팝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신인 그룹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담보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단순한 투어 개최를 넘어 현지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앰퍼샌드원은 '봉산 탈춤'을 활용한 무대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커리어하이를 경신하며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앰퍼샌드원의 이번 미주 투어는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투어는 향후 아시아 및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의 활동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룹은 끊임없는 혁신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