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평소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던 모솔남 조지가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충격에 빠뜨리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자기소개 시간 이후 갑작스럽게 표정이 굳어지더니,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긴급 1대1 면담을 요청해 상황의 심각성을 알린다. 조용한 곳으로 제작진을 불러낸 그는 "솔직히 기분이 나빠진다"며 "출구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연애기숙학교 자퇴 고민까지 털어놓아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조지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의 3MC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뒤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채정안은 남겨진 교실 분위기를 걱정하며 안타까워한다. 연애 프로그램을 섭렵한 김풍조차 "보기 드문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기숙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조지는 어두운 방안에서 참았던 서러움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린다. 홀로 바닷가를 걷거나 노래를 들으며 감정을 달래는 조지의 짠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조지가 이토록 무너진 이유는 무엇인지, 그 운명은 오늘(5일) 밤 10시 '돌싱N모솔'에서 공개된다.











